인천시 연수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신호등을 시범 설치했으며, 평가를 거쳐 5년 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요 사거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횡단보도에서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동막초등학교 삼거리와 연성초등학교 인근에 설치한 스마트 신호등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LED바닥형 신호등과 경고 음성 보조장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72015275538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